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뮤지컬 영화 헤어 재밌네요 1979
2022.01.12 17:50
가끔영화
조회 수:212
긴머리는 히피의 상징이죠,밀로스 포먼의 옛영화인데 영화 시작이 너무 좋고 아는 노래가 많은 대단한 뮤지컬 영화 입니다 배우들 매력있고 특히 존 새비지 스탈을 더 좋아하고 사실은 애니 골든이 더 좋아요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9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18
118522
새벽에 밖에 돌아댕기면 알 수 있는 것
[3]
catgotmy
2022.01.24
708
118521
ㅋㅋㅋ를 생각하다
[9]
예상수
2022.01.24
630
118520
수술 중 환자장기에 이니셜
[3]
왜냐하면
2022.01.24
652
118519
여러분은 3차 맞으셨나요
[23]
감동
2022.01.24
1209
118518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13
118517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61
118516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45
118515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85
11851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12
118513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14
118512
스마트폰 중독(인터넷 중독)과 진정한 구제
[6]
예상수
2022.01.23
570
118511
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19]
추억으로
2022.01.23
1072
118510
봄이 오는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22.01.23
448
118509
2000년대 2010년대 최고의 미국영화
[1]
catgotmy
2022.01.23
535
118508
매트릭스4와 돈키호테(스포 있음)
사팍
2022.01.23
369
118507
[관리] 21년도 하반기 보고 및 관리 원칙 개정.
[8]
엔시블
2022.01.23
654
118506
특송, 생각나는대로.
[5]
잔인한오후
2022.01.23
496
118505
[웨이브바낭] 내친 김에 시즌 2까지 달린 '미스터 메르세데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01.23
533
118504
축구 ㅡ 마리오가 돌아옵니다
[3]
daviddain
2022.01.22
257
118503
그때 출국금지는 정당했다
[4]
사팍
2022.01.22
670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