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7 12:42
2014.04.27 12:43
2014.04.27 12:45
이런 연합뉴스에 매년 세금 350억원씩 주도록 만든 게 이명박이죠. 꼼꼼도 하셔라.
2014.04.27 12:45
떳떳하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개인을 떠나서 지금 언론인으로서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좀 심각하군요. 이 시대에 사는 누가 그렇게 떳떳할 수가 있을지.
2014.04.27 12:45
기레기라는 표현이 실감납니다.
2014.04.27 12:46
2014.04.27 13:35
에효
2014.04.27 13:41
남들 보는 페이스북에서 왜 저러고 앉았는지... 원래부터 저런 인간들이었군요.
2014.04.27 14:03
아이디가 리얼리즘홍이네요. 리얼리즘의 정의가 뭐였더라...
2014.04.27 14:15
이런 걸 보면 정몽준 아들은 억울하게 당한 거죠. 인간성을 지워버린 사람들이 사방 천지에 이렇게 널렸는데 이제 막 성인이 된 재수생이 억울하게 전 국민에게 대표로 두들겨 맞았네요.
2014.04.27 15:50
2014.04.28 00:39
떳떳하다는 걸 보니 평소 다른 기사도 어떻게 적어 왔을지 짐작이 가는군요. 댓글에서 동조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2014.04.28 23:53
끼리끼리 모인다던 어르신들의 말씀이 정확하네요.
직업 윤리는 개나 줘버린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합뉴스 채용시에 직업윤리정신이 없어야 채용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