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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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7:34
2022.03.01 16:02
2022.03.01 18:37
내 꾀 -> 가성비 추구하는 꾀인가요 잔머리를 굴려서 힘은 적게 들이고 결과는 탁월한.
나이들어 머리가 안따라줘서 그런지 저도 몸으로 부딪히고 발로 뛰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절망하지마세요. 우직하게 승부하면 오히려 돌파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2022.03.02 06:12
딩동댕~
어젯밤에 형편이 안 좋은 후배가 놀러왔어요. 제 휴대폰 새로 구입하면서 하나 사줬는데, 도도한 성질이 매력이었던 사람이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네요. ㅎ 초밥 먹고 싶대서 비싼 초밥집에 갔는데 몇 조각 먹지도 못하더만. 속이 상해요. 그렇다고 우리가 나이가 있는데 몇푼 용돈을 줄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큰 돈 쏘아주려고요. 제가 가진 게 돈밖에 없어서... ㅋ
2022.03.02 09:29
가진게 돈밖에 없는 건 행복한 것 같아요. 물론 돈말고도 가진게 많으니 이런 소리할 수 있는거죠. ^^
2022.03.02 09:30
2022.03.02 09:31
2022.03.02 10:10
굿 잡!
2022.03.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