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1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43706?sid=100
태극기 계양과 키우는 개를 같은 화면에 놓고 찍은 사진도 함께 트위터에 있었는데 지웠다는군요
이게 맥이는게 아니면 뭘까요?
2022.03.01 11:56
2022.03.01 11:58
러시아 푸틴 개새끼 해볼까요?
당연한 이야기를 왜 해요?
그거는 그거대로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윤이 굉장히 위험하고 불손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22.03.01 13:45
이 말 하신 분이 자기 글을 좀 읽으라고 했죠. ㅎㅎ
2022.03.01 14:15
2022.03.01 14:22
2022.03.01 14:46
2022.03.01 14:27
2022.03.01 14:39
사과를 안했다는 댓글에 반박하는 댓글이
왜?
홍위병인가요?
으르신들이 이야기하는 빨갱이의 다른 말인가봐요?
그리고 윤이 올린 트윗 중에서 우크라이나 응원한다는 사진은 고개를 갸웃 거리게 만들었지만 삼일절 사진은 진짜 조롱이죠
님은 개사과랑 같은 류의 말장난이라서 더 불쾌하지 않나요?
2022.03.01 14:48
2022.03.01 14:52
사과가 없다길래 붙인 것이고요
사과를 해도 불쾌하다면 어쩔 수 없지요
다만 개인적으로 유사시 일본군 주둔에 찬성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2022.03.01 15:20
2022.03.01 14:53
글 제대로 읽고쓰세요,기사도 제대로 안 읽고 일부만 가져 오시고 팩트 체크도 안 하시는 분인 건 압니다 ㅡ 전에 마이클 잭슨한테 오프라 원프리가 성 추행 사실 물어 봤다고 쓰셨을 때 알아 차렸죠
저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일반적인 행동을 두고 한 말입니다. 윤,이 둘 다 불쾌합니다
홍위병이란 말 듣기 싫으면 다른 전략 구사하라 그러세요
2022.03.01 15:03
제가 오류 많은 인간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88080
오프라 원프리가 성추행 사실을 물어 봤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요
전 오프라의 야망을 좀 더 크게 본 것이고요
2022.03.01 15:06
저기 오프라가 네버랜드 방문한 거는 1993.2월, 그리고 1993.8월에 아이 아버지가 고소한 건대요?
https://www.bustle.com/p/oprahs-1993-michael-jackson-interview-is-a-must-see-prequel-to-her-leaving-neverland-hbo-special-16313615
제가 이걸 봤을 때 엘리자베스 테일러 깜짝 등장해 king of pop rock and soul이라고 말한 데서 킹 오브 팝이 생겨난 거고
잭슨이 춤 안 춰서 지금은 좀 녹슬었다고 말한 거
브룩 실즈 데이트한다, 마지막에 who is it 흘러나온 거 기억합니다
그리고 윈프리는 잭슨에게 우호적이었고 09년 사망 후 그 방영분 다시 보고 코멘트
https://www.buzzfeed.com/briangalindo/5-things-we-learned-from-oprahs-1993-live-michael-jackson-in
2022.03.01 15:12
https://m.blog.naver.com/xnejfdl28/221975816118
루머-인터뷰-고소 이런 순인 것 같네요
2022.03.01 15:20
방영 일자 1993.2.10일이고 성추행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았던 듯 하네요. 오히려 그건 마틴 배셔가 10년 쯤 지나 물어 봤죠
잭슨은 사람들이 자신에 관해 지어내는 얘기들이 많다고 했고 윈프리는 산소방, 백반증같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는데 성 추행을 직접적으로? 엘리펀트 맨의 뼈를 가졌냐는 것도 물어 보던데요
펩시 광고에서 백인 남자애가 자신을 연기했으면 했다는 루머 물어 보고 피부색 변화 물어 보던데요. 백인이 되고 싶어 한다는 말 있다고
성형수술 몇 번 했느냐 춤 출 때 그 부위 왜 잡느냐 이런 건 아주 구체적으로 물어 봅니다
대놓고 동정이냐? 리즈 테일러한테 청혼한 거 사실이냐?
네버랜드에 아픈 아이들을 위한 침대있는 거 보고 성추행 얘기 안 하고 문워크의 비밀같은 거 물어 봅니다
https://youtu.be/bcH_bZTVC0k
사팍님은 주장하시는 근거의 소스도 확인 안 하시고 머릿속의 선입견에 맞추시는 거 같아요
2022.03.01 14:21
안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2022.03.01 15:35
2022.03.02 05:24
저 같은 경우는, 저 사람은 애초에 선택지에 없는 사람이기에, 뭔 짓을 하든 그러려니 합니다.
2022.03.02 09:25
무슨 사명감으로 이런 변방의 게시판에서 매번 핀잔 받아가며 민주당 홍보/국힘 안티질에 애쓰시는지 조금 안쓰럽군요. 게다가 올리시는 글들은 대부분 '어휴... 민주당 지지자들이 저렇지 뭐....'라고 한숨이 나올 것들 뿐이고.
2022.03.02 21:11
김건희의 저렴한 언행과 논문을 볼 때, 그 딴엔 재치있는 짓이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천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