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dain님의 댓글중 실비아 플라스 일기에 있는,God, is this all it is, the ricocheting down the corridor of laughter and tears? Of self-worship and self-loathing? Of glory and disgust?”세상에, 이게 다예요? 웃음과 눈물의 통로를 튕겨 내려가는 거요? 자기숭배와 자기혐오에 대해서요? 영광과 역겨움을요? 실비아 플라스는 거의 이름만 아는 정도지만 완전한 유신론자로 알고 있어요
파파고는 어쩔 때는 전문적인 문장도 잘 번역하는데, 또 어쩔 때는 초보적인 실수를 하기도 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