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2 17:10
2022.02.02 18:00
2022.02.02 18:12
2022.02.02 20:07
2022.02.03 08:39
정확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오랜 시간을 머문 공간을 떠나간다니 안타깝네요. 언제고 다시 돌아오시길..
2022.02.03 11:50
2022.02.03 12:09
안타깝네요 ㅠ,.ㅠ
2022.02.03 12:58
2022.02.03 14:20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 댓글은 심한 말인 것 같진 않은데요. 그만한 의견에 화나셔서 나가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말씀하지 않아 모르지만 그간 쌓인 것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2022.02.03 13:31
게시판에서 오래 뵈었던 분이 또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떠나는 분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2022.02.03 19:06
2022.02.04 09:51
가지 마세요, 오랫만에 왔는데 이런글이.ㅠㅠ... 풀빛님 따뜻했던 댓글들 기억하는 사람으로써 슬픕니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기대가 있으면 실망도 하게되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