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16:51
몇 주간 올 거 같던 아마다는 속전속결로 바르샤
디아즈는 리버풀
그렇다고 방출이 되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토트넘 팬들은 감독 런할까 눈치 봐야 함.
그냥 폰세카로 진작 가지. 주어진 선수 잘 쓰고 징징대는 편 아닌데.
나가려던 케인의 답답함이 이해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347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271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3112 |
118827 | 어렸을 적 장래희망은 나무였어요 [1] | 적당히살자 | 2022.02.17 | 271 |
118826 | 콘테가 한국에 오겠군요 [3] | daviddain | 2022.02.17 | 354 |
118825 | 비건에 대해 [41] | catgotmy | 2022.02.17 | 12935 |
118824 | 개튜브 냥튜브 [1] | catgotmy | 2022.02.17 | 262 |
118823 | 유튜브추천영상-인간관계가 나를 힘들게 해요... [2] | 왜냐하면 | 2022.02.17 | 332 |
118822 | 홍상수가 베를린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탔네요 [9] | 예상수 | 2022.02.17 | 985 |
118821 | 핸드폰 통화 녹음의 순기능 [2] | 분홍돼지 | 2022.02.17 | 563 |
118820 | [영화바낭] 구로사와 아키라의 1949년산 버디 수사물 '들개'를 봤습니다 [11] | 로이배티 | 2022.02.17 | 764 |
118819 | 맘카페에서 상처를 받았는데 [8] | 채찬 | 2022.02.16 | 1066 |
118818 | 인생개노잼 [3] | 적당히살자 | 2022.02.16 | 509 |
118817 | 남미 출신들의 로비 활동이 여전히 부진하다 [2] | 추억으로 | 2022.02.16 | 381 |
118816 | 제가 이런 같잖은 선언을 [23] | 어디로갈까 | 2022.02.16 | 1398 |
118815 | [넷플릭스바낭] 노르웨이산 난폭 코미디 '트립'을 봤습니다 [13] | 로이배티 | 2022.02.16 | 618 |
118814 | (정치바낭)오또케 [7] | 왜냐하면 | 2022.02.16 | 652 |
118813 | 통화녹음을 생각하다 | 예상수 | 2022.02.16 | 278 |
118812 |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 조성용 | 2022.02.16 | 581 |
118811 | 잡생각(킹메이커 약스포) | 적당히살자 | 2022.02.16 | 266 |
118810 | 예수와 부처의 차이 [12] | catgotmy | 2022.02.16 | 893 |
118809 | 남의집 구경하다보면 항상 보이는 것 [9] | 노리 | 2022.02.16 | 959 |
118808 | 윤석열 정부 티저 예고편 (부제 : 역시 만만한 민주당) [8] | 분홍돼지 | 2022.02.16 | 692 |
@JulienMaynard
Tanguy Ndombélé ne rejoindra pas le PSG ! Pas un problème de salaire, mais le club de la capitale n’est pas parvenu à libérer de place. Le milieu de Tottenham a plusieurs pistes, dont Valence. #Mercato
오전 12:14 · 2022년 1월 30일·Twitter for iPhone
은돔 psg
안 옴
돈 문제가 아니라 자리 못 만듬. 여러 클럽 관심,발렌시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