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3 10:59
며칠전 인천공항 화장실에서 아래와 같은 것을 봤어요.
<>
주사기에서 주사바늘을 덮는 커버 같이 보이는데요 화장실 안에서 굳이 응급처치를 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그래서 혹시 입국자 (아니면 통과승객)중에 누군가가 이 안에서 마약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스치는거예요.
위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아니면 당뇨환자가 인슐린 주사를 놓은 것에 불과한데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요?
2011.02.03 11:04
2011.02.03 11:06
2011.02.03 11:08
2011.02.03 11:10
2011.02.03 11:11
2011.02.03 11:15
2011.02.03 11:21
2011.02.03 11:21
2011.02.03 13:32
2011.02.03 14:05
2011.02.0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