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어요

2011.02.01 16:09

august 조회 수:1186

설연휴끝나고 월요일에 오픈, 이라는 일정은 어느 나라의 어느 분이 짠 걸까요;ㅁ;

제가 맡은 일은 다 하긴 했습니다만 개발 상황에 따라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다른 일 하는 척 하면서 놀고 있어요.


믿을 수는 없지만 엄마가 이번 명절에는 음식 장만을 조금만 한다고 하셔서

집에 가는 길에 도서관에 들러 추리소설을 잔뜩 빌려 갈 거에요.

읽다만 책도 더 있고,

볼 드라마도 있고(요즘 닥터후 보고 있어요. 엄청 재밌어요+_+)

귤도 한 상자 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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