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삐삐는 저는 사용해본적이 없으니(저는 대학교 가서야 처음 핸드폰이라는걸 가져봤읍니다 ㅜ)

문자메세지 많이 쓸땐 한달에 이천통 삼천통 쓸때도 있었으니 카톡으로 하는거나 그게 그거였구나 ㅋㅋㅋ 싶기도 하지만
사실 그렇게 카톡 많이 하지도 않지만요

문자는 암튼 상대방이 읽은지 안읽은지 모르니까 막 가슴졸이며 답장을 기다리는게 있었죠 그리고 한문장 한문장에 무지 의미를 뒀구요

카톡은 그놈의 ' 1 ' 표시가 문제에요
서로 차단한것을 알수 있죠(이것도 사실 되게 비인간적인거같습니다)
몇일전에 듀게에도 카톡을 차단했더니 문자나 전화도있는데 연락이 안와서 어쩌고 저쩌고 생각했다 라는 글이 있었죠

의사소통 수단은 참 다양해지는데 진정한 소통은 더 멀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막 연예인들이랑 멘션을 주고받고 할수있는건 정말 혁명인거같기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6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6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914
119155 W 매거진 9월호 - 젊은 여배우들 화보 [7] 보쿠리코 2010.08.10 4809
11915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21] 2013.09.01 4808
119153 아로니아는 마케팅 방향을 좀 잘못 잡은 느낌입니다. [12] 마조히스트 2015.09.03 4808
119152 동화 '금도끼 은도끼'의 정체는 뭐죠?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12.21 4808
119151 뉴욕타임즈와 아사히신문의 1월1일 사설과 칼럼 [16] loving_rabbit 2011.01.01 4808
119150 아무리 홍보용 사진이라지만 [32] 달빛처럼 2010.12.08 4808
119149 으앍... 이회창옹... [4] 둘시네아 2010.06.07 4808
119148 [듀나인] 가족 결혼식 때는 무슨옷 입나요? (여자) [9] 스웨터 2012.08.09 4807
119147 내년이 토끼띠죠? 미리 설레발쳐 보는 87년생 연예인 모음(이미지가 많습니다) [9] 나미 2010.10.14 4807
119146 소장가치 있는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17] ilila 2014.06.13 4806
119145 수면마취에 대한 이야기들 [17] 페니실린 2014.05.16 4806
119144 지금 텐트치는거 구경갑니다 ㅋㅋ [14] 사람 2012.09.08 4806
119143 그냥 토르를 보지 말았어야 했어요.. [19] 제주감귤 2011.05.05 4806
119142 악마를 보았다 메인 포스터. [18] 매카트니 2010.07.20 4806
119141 부천영화제 - 괜찮은 찜질방 좀 알려주세요. [6] 풀빛 2010.06.29 4806
119140 겨울왕국의 동심을 깨는 희대의 섹드립 [14] eltee 2014.06.27 4805
» 암튼 카톡은 문자의 로맨틱함이 없어요 [13] 사람 2013.03.10 4805
119138 [바낭] 방금 새를 한 마리 주웠(?)는데 말입니다 [16] 로이배티 2013.06.14 4805
119137 [기사] "무한동력 영구기관 발명, 인류 연료걱정 해결…1경5천조원 가치" [19] 닥터슬럼프 2014.06.23 4805
119136 통진당사태 - 속이 다 후련하네요. [17] soboo 2012.05.05 48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