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12:32
2022.01.26 13:00
2022.01.26 13:07
가족들이 저 보고 성질 못됐다고 평할 때마다 억울한 기분이 있었는데, 이젠 인정합니다. 저, 성질 만만치 않다는 것. 안 먹는 애들이 성질 더럽다는 평에 백퍼 공감함! ㅋㅋ 안 먹으면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제 취미 중 하나가 요리라는 게 비극이에요. 솜씨나 없나요. 엄청 잘 만들어요. ㅋㅋ
2022.01.26 13:23
2022.01.26 13:03
2022.01.26 13:25
2022.01.26 13:55
보이차 드세요.
2022.01.26 14:28
2022.01.26 13:04
아이디부터가
2022.01.26 15:42
질문을 던져 소통하려는 아이디입니다
2022.01.26 16:09
캬~ 최근 가장 저를 고무시키는 상찬의 말씀입니다.
요즘 여기저기에 쥐어박히는 말만 듣다가 엄청 힘받았어요. (저의 특기 제안) 뭐 드시고 싶은 것 함 제안해보세요. 설날이 코앞이니 다 사드리겠습니다. 근데 이런 제안 해봐야 다들 사양하시더라고요. 왜들 그렇게 수줍어 하시지? ㅋ
2022.01.26 20:09
괜찮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아잉~ (수듑수듑 *^^* )
2022.01.26 13:57
맘 편히하시라 말씀드립니다...만 성격상 쉽지 않겠죠...
커피, 홍차, 녹차,,안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2022.01.26 16:13
그러게요. 저희 가족 의사님도(갑자기 전문 용어가 기억 안나서리~) 저에게 차 마시지 말라더라고요. 체질 상 안 맞는다고요.
근데 제가 전문가의 말을 그다지 따르지 않는 편이라... 성질 나쁜 사람 특성이기도 하지만 워낙 뭘 안 먹는 사람이라 차떼고 포떼고 하면 굻어죽기 딱 좋아요, 제가. 정말 징글징글하게 안 먹어요. ㅋ
2022.01.26 17:00
2022.01.27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