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가 리한나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어셔는 "리한나는 아름다운 여성이고 키스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열애에 대해 부인했다.

어셔는 이어 "리한나는 친한 동료이자 여동생 같은 존재"라 덧붙이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그는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다"며 "그러나 호감 가는 사람이 몇몇 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어셔와 리한나는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공개된 장소에서 키스를 하고 호텔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어셔는 지난 2009년 타마케 포스터와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기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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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물 보니 몰라볼 정도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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