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18:51
2022.01.17 19:11
2022.01.18 12:42
2022.01.17 20:16
금기는 아마도 보편증세 쪽이 아닐까요. 어차피 안철수 따위와 연합을 한다면 안찍을거긴합니다만 그래도 기왕에 나오셨으니 완주하시고 아름답게 엔딩칩시다.
2022.01.18 12:40
2022.01.18 15:11
성추행하다 인생조진 전 당대표께서 시동을 살짝 거신적이 있어서 혹시나 했습니다.
2022.01.17 21:27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면 질/답 시간에 그 "금기"에 대해서도 잠시 언급하긴 했습니다.
모 후보들은 기자회견 한다고 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자도 많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기사화되고 때로는 지지층에 의해 적극적인 변호를 받기도 하는데
심상정은 대부분의 매체에서 그냥 간단하게 입장문만 기사화되고 그 외엔 별 관심도 못받는 게 나름 안습이라면 안습이겠지요.. (기껏 받는 관심이라봤자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꼼 정도..ㅠ)
2022.01.18 12:38
2022.01.18 16:35
한국노총이나 좀 끊어내지 요새 부쩍 더 기웃기웃대던데 설마 노동자 연대를 가로막는 "귀족노조 민주노총"을 공론화하려는건 아니겠죠.
2022.01.18 16:52
2022.01.17 23:25
동거인이 심상정 지지율이 허경영보다 낮다길래 깜놀했는데 바로 그럴수도 있겠다 수긍했다는
2022.01.18 12:43
2022.01.18 19:35
낮은거요? 제 수긍이요? 음.. 심상정은 이슈가 와닿지 않고 허경영은 돈을 풀어 스팸전화를 돌리고있으니 심상정한테는 관심이 안가고 허경영은 욕이라도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지지율에 현타가 와서 잠시 번뇌했으나 어차피 나온 이상 완주하는 게 의무이겠기에 그냥 지지율 상관 없이 할 일 하겠다. 라는 당연한 얘기로 보이는 가운데 말씀대로 '금기' 얘기만 좀 궁금하군요. 안철수와 연합 같은 건 이미 전부터 얘기 솔솔 나왔으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