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근진하게 '그런 질문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한다'라 답하고 안철수의 '제3지대론(=정계개편론)'에 공감한다 정도로 부연해두는 편이 좋았을 것.
이 정도 여유도 없으니 허경영 따위에게 스윗 한남 당하는 수모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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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포용의 정치, 강자의 여유. 모두가 허경영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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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공청렴지수 '아시아 최고'…세계 18위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3036100001
[세부 항목별로는 교역 개방성 1위, 전자시민권 12위, 행정적 부담 21위, 정부예산 투명성 26위, 언론의 자유 34위, 사법부 독립성 48위에 자리했다.]
비교적 중요해보이는 '사법부 독립성' 부문 48위 이하의 순위별 국가는 한국, 카자흐스탄, 케냐, 라이베리아, 라트비아, 탄자니아, 알제리, 튀니지, 말라위..
참고로 여기서 조선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전자시민권이란..
[E-CITIZENSHIP:
The component is constructed by combining the number of broadband subscriptions and internet users with the number of Facebook users relative to the total population.]
이찍탈이 뭔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