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23:0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31207251&code=910100
기사 전문은 위의 링크로.
이미 7월에 저런 기사까지 나갔는데 특채 강행이라니 대단하네요.
다른 기사에는 그 딸의 외교부 내 별명이 '제 3차관'이었다고도...
사태 커지는 모양을 보니 잘하면(?) 딸 꽂아주려다가 아버지가 옷 벗을지도 모르겠네요.
2010.09.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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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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