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0 20:33
이준석, 신지예에 "강성 페미니즘 행보 한다면 비판받을 것"
오빠말 잘 듣는 페미가 되거라 덕담하신 당대표님
국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신지예, 몇번 쓰고 버리면 된다"
페미들 영입해 몇 번 쓰고 버리면서 페미들 각개격파하자는 서울시당 부대변인
촛불같은 소망을 모아 당신을 지지하고 후원했던 우리들의 배신감은 뒤로 하고 부디 당신의 포부대로 윤석열 후보를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회주의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똥밭으로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위의 두분들의 바람처럼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2021.12.20 20:38
2021.12.20 22:30
후원금도 환불되는지 물어보고싶어요.
2021.12.20 22:22
jtbc 뉴스에 나왔네요. 들어보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대답입니다.
https://news.jtbc.joins.com/html/661/NB12039661.html
2021.12.20 22:29
아유 말 예쁘게 잘하네요.
2021.12.20 22:48
와 이건 정말... '그래도 일단은 두고 봐야지' 라던 생각을 95% 정도 날려 주는데요. ㅋㅋㅋ
2021.12.20 22:33
박노자 선생께서는 '너는 장차 김문수, 이재오의 길을 걷게 될 것이야'라 예언하셨죠. 가능할지가 의문인데..;;;
2021.12.20 22:36
과연 공천자리가 날지 모르겠네요. 제발 바락바락 살아남아서 지금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보란듯이 성공해 김문수, 이재오의 전철을 따르시길.
2021.12.21 07:40
2021.12.20 23:02
그와중에 억울한 오세라비.
2021.12.21 02:15
이건 또 생각지도 않은 웃음벨이군요. 얄팍한 반페미팔아 책도 냈겠다 전문가랍시고 강연 자리 불러주는걸로 만족해야지 욕심은. 우석열 좌한길을 낀 신지예씨를 보니 정말 이상했어요.
2021.12.21 09:08
각설이 타령 느낌이 납니다.
웃기네요.
2021.12.21 12:23
유탄으로 오세라비 격침. 신지예가 큰 일 하는거라니까요. (70% 농담)
2021.12.21 08:39
2021.12.21 20:00
환장하겠네요ㅋㅋ
신지예 “尹에 페미니즘 강요 안 해…정권교체 목표” https://t.co/SOcygaeRSb
— 국민일보 (@TheKukminDaily) December 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