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마녀사냥에서 쿨병 환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근데 라디오 디제이를 하는 성시경이 최근 청취자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에 드라마 설강화 역사조작 논란에 대해서 소수의견이라는 쿨한 이야기를 하네요


게다가 계속 불거졌던 성시경의 발언들(유승준 감싸기, 백신 거부 발언)을 보면 자신이 쿨병 환자임을 드러낸 것이죠 ㅋㅋㅋ


알고보니 설강화 OST에도 참여했더라고요


결국 돈벌이 때문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층간소음 가해자로 사회면에 등장했습니다


사과도 매니져가 대신하고 말도 안되는 변명까지 늘어놓았죠


역시나...


쿨병 환자에게는 쿨몽둥이로 답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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