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4 14:31
어느 누가 일할 용의가 있나요?
진짜 국민을 호구로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근데 기사가 더 가관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214090500001
분명 최저시급을 부정하는 내용으로 윤이 이야기를 했는데 제목은 최저시급 후퇴불가라고 하네요
언론 마사지라는 것이 진짜 이런 것이죠
2021.12.14 14:37
2021.12.14 14:42
오늘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지요
개사과보다 더 심합니다
김건희 건은 더 황당하고요
일부 허위기재가 있을 수 있다는 말에 어디 법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2021.12.14 16:38
2021.12.14 14:52
도대체 여론조사는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건지
2021.12.15 11:45
죽창마려운 소리를 이렇게 매일같이하시니. 이런 분들이 권력잡으면 그날이 좀 더 빨리 오겠네요. 두근두근.
2021.12.15 12:38
차라리 이명박 박근혜 때가 나았지
대립구도가 확실하니까...
요런 심리시군요
2021.12.15 16:22
아뇨 공산혁명이 좀 더 빨라지겠다는 뜻이었습니다.
2021.12.15 16:43
죽은 사상을 꺼내시는 님은 혹시 유령?
하나의 유령이 듀게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2021.12.15 17:08
안 죽었는데요.
개사과 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