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01:22
방금 노 오디너리 패밀리를 보다가 흥미로운 걸 발견했는데..
쥴리 벤즈는 덱스터에서 죽고도 여기서 다시 엄마 역할을 맡았네요..엄마 역할 전문이 되어가려는지
딸내미로 나오는 친군 다니엘라 파나베이커라고 샤크랑 몇몇 공포영화에서 메인 롤을 맡았던 친구의 동생인가봐요..언니랑 닮았어요..
아버지역 마이클 치클리스야 쉴드부터 판타스틱4까지 엄청 유명하죠..
이런 아는 얼굴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이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