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스마트폰을 쓰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i-pod로 스마트폰을 대신하고 있었기에 별로 큰 부담은 없었는데요, 핸드폰이 통화가 요즘들어 가끔 잘 안되서



아이폰5만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제가 아이팟때문에 애플제품이 편하기도 했고, 주변분들의 안드로이드폰을 써보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ㅠㅠ(윗창 내려서 와이파이 해제, 적용하기는 편했구요!)




그런데 어제 뽐뿌에서 엄청 싸게.....!!!!! 갤쓰리가 나와서


엄청 고민하다가 우선 신청을 하긴 했는데요...



아이폰5가 12일날 출시된다고 하니 조금 고민이 되기도 하고ㅠㅠ



하지만 개인적으로 폰 요금에 돈을 많이쓰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아이폰5의 폰요금을 예상해보면 요금제+할부금까지 하면 거진 6,7만원은 될것같은데...



갤쓰리를 사용하게 되면 2달만 6만원정도 내고 나머지는 제가 원하는요금제로 쓸수있더라구요!!!!



듀게분들이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ㅠㅠ?



p.s-안드로이드 폰도 계속 쓰다보면 애플제품을 사용했던 저도 곧 익숙해지겠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5
117949 떡밥을 본의아니게 시전한 셈이고 저격글까지 받았으니 피드백을 해야하는 거겠죠 흙흙 [22] 봄뿌리 2011.10.04 4601
117948 옥주현vs박정현 [18] 아이리스 2011.06.20 4601
117947 나도 랍스타를 먹어보나..+ 예비군잡담 + 시계 [4] juni 2010.10.15 4601
117946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 '덕혜옹주' 표절논란 [21] 사과식초 2010.09.27 4601
117945 '패떴2', 5개월 만에 조기 종영 [10] 달빛처럼 2010.06.24 4601
117944 예원 우결 하차요구 기사를 보고 든 생각. [22] buffalo66 2015.03.28 4600
117943 드라마 미생. [18] 오전 2014.11.09 4600
117942 현재 각종 sns나 포털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천지' [11] 교집합 2012.07.16 4600
117941 ...숨 막히는 옆 태 [21] 남자간호사 2012.02.04 4600
117940 SKT가 카카오톡에 민감한 이유 [15] fan 2011.04.05 4600
117939 딸에게 말해주고픈 여성 위인, 누가 있을까요? [62] 트리우즈 2011.01.31 4600
117938 [단독] 美조기유학 영화배우 아들, 주먹다툼 끝에 사망(기사펌) [2] 토토랑 2010.12.17 4600
117937 한국남들과 다른 중국남들 [18] ingenting 2010.08.12 4600
117936 [진정 바낭] '읍니다'에서 '습니다'로 정확히 몇 년 몇 월에 바뀌었는지 아시는 분? [24] 머루다래 2012.01.04 4600
117935 냉장고 바지가 유행? [21] 데메킨 2014.07.27 4599
117934 이집트에서 쿠데타 났답니다. [25] 떼인돈받아드림 2013.07.04 4599
117933 이동욱, 신세경 새 드라마 포스터 수준 [10] 달빛처럼 2014.09.02 4599
117932 요즘 지하철 이용 시 가장 짜증나는것 [19] wonderyears 2012.11.13 4599
117931 왜 한국에선 의료진을 미워할까요? [35] 한캐미남자간호사 2012.05.10 4599
117930 어느 날 홍대 따루주막에서 먹었던 과메기 [9] 01410 2010.12.29 45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