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의원의 반듯이를 가지고 와서 내로남불이다, 단순한 어휘나 표현문제다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이 이슈를 자꾸 반복하는 제 모습도 답답.


반듯이라는 표준어가 있으니 문제없다,

윤석열은 정확히 사용했고 오히려 홍영표가 잘못 사용했다.


사용한 문장의 내용을 제가 잘못 이해한 건 가요?

윤석열은 오월정신을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이고,

홍영표는 민주주의를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인데,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인지,,,,참,,


07CGifS.png



TK7HqiU.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8
117924 아이고 빵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네요 [21] 마르타. 2010.09.26 4599
117923 소녀시대의 유통기한 [28] 칼리토 2015.07.21 4598
117922 아이폰5가 출시되는 이 시점에 갤3를 사면 바보일까요...? [19] ㅠㅠㅠㅠ 2012.09.09 4598
117921 저렴한 사파(?) 냉면 하면 저는 여기가 땡기더군요. 청량리 할머니냉면집. [16] 01410 2012.07.12 4598
117920 1975년 2월 15일의 박경리 [15] 흐흐흐 2012.11.15 4598
117919 솔로대첩 가는 이 [8] 닥호 2012.12.24 4598
117918 이런 남자 스타일 어때요.jpg [14] 루아™ 2011.08.12 4598
117917 "기대만큼 돈 벌 자신 없다. 나에게 청혼하지 말라" + 18금. [5] 고인돌 2010.10.19 4598
117916 [오전에바낭] 오전엔 왜 일이 잘 안될까, 부적, 다리 부실, 취미생활, 가오가이가 [6] 가라 2010.10.12 4598
117915 친구따윈 필요없어 [16] 화려한해리포터™ 2013.02.28 4597
117914 구질구질한 전남친 [8] 푸른새벽 2012.03.21 4597
117913 오늘자 네이버의 공포 웹툰. [33] Hello, Starling? 2011.08.23 4597
117912 노팅힐의 명대사 번역. [8] 차차 2012.09.28 4597
117911 방금 잡지에서 본 개드립. [18] 11683 2011.06.21 4597
117910 도쿄인들은 바보가 되었는가 [20] 치바쨔응 2011.04.10 4597
117909 비타민 워터 맛있나요? [37] nishi 2011.07.06 4597
117908 [공지] [생각보다 맑은] 게시판 시사회 이벤트 DJUNA 2015.01.04 4596
117907 한강 얼었다는 뉴스를 보는데 [8] 푸른새벽 2013.01.04 4596
117906 누나가 좋아요 [21] 오늘만 2012.05.23 4596
117905 더이상 책 사달라는 남자는 만나기 싫다. [23] 자두맛사탕 2011.07.12 45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