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의원의 반듯이를 가지고 와서 내로남불이다, 단순한 어휘나 표현문제다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이 이슈를 자꾸 반복하는 제 모습도 답답.


반듯이라는 표준어가 있으니 문제없다,

윤석열은 정확히 사용했고 오히려 홍영표가 잘못 사용했다.


사용한 문장의 내용을 제가 잘못 이해한 건 가요?

윤석열은 오월정신을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이고,

홍영표는 민주주의를 반듯이 세우겠다는 것인데,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인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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