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대 만큼 돈 벌 자신 없다. 우리 상품 신규 판매하지 말라"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19/4069235.html?cloc=olink|article|default 

나무랄데 없는 양심선언이 펀드판매 회사의 경영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신선합니다.

 

문제는..  중앙일보 경제면 1면 톰의 제목을 보고는 .. 뜬금없이 위 제목이 오버랩 되더군요.

제가 요즘 이 문제로 스트레스를 조금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ㅠㅠ.

이렇게 내지르면 곁에 올 처자가 반의반으로 줄어들겠지요? 가뜩이나 주변이 빈곤한 형편에...

 

오늘 사회면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15세 중학생 제자와 성관계 35세 기혼 여교사 해임"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19/4069695.html?cloc=olink|article|default 

 

.... 남편 고소 없으면 처벌 못 해. ...  실정법이 그렇다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14
117753 흉기 난동 현장에 시민을 두고 도망친 경찰 [20] 삼겹살백반 2021.11.20 1273
117752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2] 적당히살자 2021.11.20 330
117751 바낭) 다이어트...그리고 천식? [2] 적당히살자 2021.11.20 273
117750 다큐영화 '너에게 가는길'이 그렇게 좋은 영화라는 얘기가 [1] 적당히살자 2021.11.20 309
117749 파워 오브 도그를 보고(올해의 영화감) [2] 예상수 2021.11.20 846
117748 '트랜스젠더도 마라탕을 좋아하나요?' 텀블벅 후원시작했습니다. 적당히살자 2021.11.20 333
117747 [넷플릭스바낭] '랑종' 감독의 과거 히트작 '셔터'를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20 583
117746 (영화바낭)싱크홀 [3] 왜냐하면 2021.11.20 270
117745 액션 배우 김현주, 제니퍼 가너 [7] thoma 2021.11.20 745
117744 Once upon a time [11] 어디로갈까 2021.11.20 473
117743 레잇고 가사가 참 멋있네요 [5] 가끔영화 2021.11.20 394
117742 [EBS1 영화] 서유기2:선리기연 [스크린] 썸머85 [6] underground 2021.11.19 353
117741 [넷플릭스바낭] 카우보이 비밥 첫 화만 보고 적는 잡담글입니다 [13] 로이배티 2021.11.19 882
117740 지옥 봤어요. [10] woxn3 2021.11.19 1043
117739 이틀 동안 여섯 시간 걸려 본 영화 [1] daviddain 2021.11.19 522
117738 아이 자랑 [13] Kaffesaurus 2021.11.19 529
117737 재미있을 것 같은 공짜 게임을 발견했어요. [4] Lunagazer 2021.11.19 357
117736 레이먼드 챈들러 - 기나긴 이별 [4] catgotmy 2021.11.19 486
117735 검찰 개종자들이 유시민 이사장 계좌조사 안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한거 이제야 뽀록 났네요 [12] 사막여우 2021.11.19 948
117734 <파워 오브 독>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 준비 - 약스포일러 포함 [1] 스누피커피 2021.11.19 4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