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52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 그랬습니다.

 

임신소식입니다.

 

이범수씨가 아빠가 되요...TT.

 

기쁨의 눈물 두방을...

 

결혼할때.. 남들은 속도위반도 잘하는데, 왜 당신은 그러지 못하나며!!..

 

혼자 외쳤죠.

 

연세가 연세시니 만큼 빨리 2세를 봤으면 했는데. 내년에 태어난다네요.

 

아...

 

건강하고 이쁜 아가가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낚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목 수정..

 

전 이 땅의 파릇파릇(?)한 처녀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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