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1 14:43
뭔가 굉장히 엉터리 질문같네요;;
얼마전 시계 관련한 게시물이 있었잖아요. 저는 시계에 관심이 없고 특히 고급시계의 세계에는 완전 무지합니다.
근데 그 게시물을 읽으면서 든 의문이
고급시계일수록 수리 및 점검, 배터리 교체를 세심하게 해줘야 하고
그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과연 고급시계의 시계'기계'로서의 고급성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디자인인가요?
아니면 정기적으로 손봐주고 관리해줘야하는 정교한 민감성 때문인 건지..
옆에 수리해 줄 장인이 없으면 금방 고장나는 거 아닌가요??
고급시계의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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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적인 가치때문이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 때문에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