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 21:11
2021.12.26 21:34
2021.12.26 22:15
역겨운 여자네요. 제대로 된 사과 없이 백치 흉내내면서 남자 뒤에서 보필이나 하겠으니 경력 위조한 거 그냥 모른 척 해달라고... 얼굴 풀 메이크업해서 베시시 웃음 날리다가 울먹울먹 우는 척 해주고...여성성을 무기로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여지없이 드러나더군요. 이 여자 때문에 전국의 시간강사들은 죄다 이력서 조작이나 하고 뒤에서 유력자들한테 로비나 하면 되는 범죄자로 매도될 판에 갑자기 홍준표나 박근혜는 그나마 저 정도는 아니었구나 뒤늦은 깨달음이 들더군요
2021.12.26 22:21
2021.12.27 08:20
2021.12.27 08:50
잘보이려고 그랬던 건지,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랬던 건지는 각 개인의 맘속에 있나 봅니다?
사회가 여성에게만 가혹하다는 등의 워딩은 이젠 안통한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리고, 변호산데,,,,사과의 내용은 안보였나? 허위경력이 잘보이려고 한건지, 다른 목적이 있어서인지,,,?
2021.12.27 10:32
2021.12.27 10:30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얘기를 이렇게 실시간으로 보게될 줄은. 윤석렬이 조국네 신나게 털어댈 때 자기네는 뭐 구린거 진짜 없나 했더니 어쩌면 의혹도 똑같네요ㅋㅋㅋ(허위경력, 주가조작)
2021.12.27 21:02
내로남불, 아시타비, 제눈에안경 먼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비슷한 뜻 찾아봤습니다. ㅎ
2021.12.27 21:31
사과하셨으니 법적책임만 지시면 되겠군요. 그래도 끝까지 잡아뗀 쪽보다야 형량이 관대하지 않겠습니까. 당당하게 처벌받으시길.
윤석렬은 능력도 좋아 검사도하면서 저런 이뿌고 능력있는 마누라 얻었구나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