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소회

2021.12.22 10:35

가끔영화 조회 수:413

이런 어려운 말을 쓰다니,다시 찾아보니 마음에 품은 마음속에 품은 생각이나 정, 어둡고 둘뿐이고 심심해서 할머니쯤 되는 분들에게 며칠새 두번이나 말을 걸다 이분들의 기다리는 버스는 없고 그냥 앉아있는거였어요, 사람 모두 자신의 세상에 대한 우쭐함과 미안함을 타인은 알수 있는건가 물론 자신도 모를것이니 양자역학 이야기의 고양이가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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