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2 10:35
2021.12.22 11:04
2021.12.22 11:11
2021.12.22 12:17
영화이야기인가요? 못본 영화라,,,
우리 동네에 마을 버스 정류장의 벤치에 한 할머니가 매일 앉아계세요.
2021.12.22 12:55
2021.12.22 21:28
그래서 이아립이 부릅니다.
영화 '버스, 정류장' OST 중에서 '소희'의 테마.
2021.12.22 21:47
2021.12.23 00:57
90말00초 느낌이 물씬나는 노래군요. 젊은 시절(?)이 생각나요. ㅋㅋ 뭐한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간거지...
2021.12.23 10:18
개인적으로 루시드 폴을 특별히 좋아해 본 적이 없는데, 이 곡은 지금까지도 종종 다시 듣습니다. 곡 분위기랑 보컬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면서 말씀대로 넘나 그 시절 감성 만빵인 것이라 듣고 있으면 뭔가 떠오르는 것도 많고 그렇네요. 늘금... 하하하하.
등에 버터발라서 바닥에 놓인 식빵과 안만나는 그 고양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