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14:15
"대한민국의 국력을 감안할 때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며 강한 군대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모병제로 혁신을 두려워하거나 주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징병제 폐지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대 전쟁의 승패는 병력 수가 아니라 첨단기술과 무기에서 판가름된다"며 "이는 130만 이라크군이 18만 미군에게 완패한 이라크전쟁에서도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대만이 내년까지 모병제를 전면 도입할 예정이고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선진국도 이미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이다.
김 후보는 또 "군인의 양적 규모를 현재 65만명에서 30만명으로 축소하겠다"며 "모병제 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20만개가 창출된다"고 징병제 폐지의 효과를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4667683
이건 좀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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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에 대한 보상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