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6 06:43
왜 이리 성우를 많이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엠마 왓슨의 미녀와 야수를 보면 본인 빼고 다 CG거든요 이걸 보는 느낌이 나요
본인 목소리로 연기한 배우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 목소리 더빙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건 무슨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2022.01.06 08:53
2022.01.06 09:06
예전에는 동시 녹음이 거의 없었다는데 핑계 아닐까요 허장강 같은 배우는 자신이 직접 녹음했다고 하던데요 목소리 연기로 치면 강동원 소지섭 정우성은 지금도 제대로 못합니다
2022.01.06 23:57
2022.01.06 09:26
일자리창출
2022.01.06 12:39
김승호, 허장강, 최은희, 김희갑. / 연기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했겠죠
2022.01.06 12:45
2022.01.06 14:10
요즘도 후시녹음을 하죠. 다만 그 시절에는 좋은 목소리의 기준이 있었고 그 기준에 맞는 사람들(성우)이 녹음을 한 것이고,
요즘은 목소리마저 배우의 개성으로 보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녹음을 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이 주제에 대해서 주인장도 몇 마디 했던 것 같은데, 아마 구글에 djuna 후시녹음 쳐보시면 나올 겁니다.
2022.01.06 14:33
하지만 티비가 등장하고 티비에서 배우의 실제 목소리가 어떤건지 사람들이 듣고 알게 되면서 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