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13:09
2022.01.04 13:17
2022.01.04 15:05
2022.01.04 13:20
저 아침에 갑자기 스무살 신입사원 연수때 같은 신입사원이었던 남사원과 부비부비 춤을 췄던게 기억나서 넘 괴로웠어요.
왜 영화제목은 기억이 안나면서 그런건 한번씩 기억나고 ㅈㄹ
2022.01.04 15:06
2022.01.04 18:33
2022.01.04 21:04
2022.01.04 20:21
저도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이 많아요.
2022.01.0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