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14:36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11026/109917621/1
오늘 내일 한다는 소리는 몇 년 전부터 들려왔는데, 오늘에서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네요.
2021.10.26 14:37
2021.10.26 14:56
2021.10.26 15:01
전두환은?? 이라고 생각한게 우리 사무실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2021.10.26 15:15
자칭 보통사람이었던 반란군 2호기의 띵복을 액션빔......
2021.10.26 15:35
건국이래 최강 어그로를 전임자로 둔 덕에 욕도 덜 먹고 편하게 살다 갔네요.
2021.10.2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