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의 정의가 이렇군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른 문화들이 만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 

빨강과 노랑이 만나 분홍색을 만들 듯 그렇게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퓨전이라 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지만 악당 윤제문과 배수빈(이진욱으로 착각)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강렬하네요.

또 한사람 박은빈의 상궁나인이 아주 어울려요 배우 백현주.



The-Kings-Affection.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8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216
117836 12월 1일에 '너에게 가는 길' 보러 갑니다. 적당히살자 2021.11.29 264
117835 같은 날 서로 다른 지역 두 개의 호텔을 예약? [1] 적당히살자 2021.11.29 483
117834 웨이브 가입비 100원 [12] thoma 2021.11.29 975
117833 좋은 기사네요 좀 깁니다 [4] 가끔영화 2021.11.29 480
117832 넷플릭스 '비바리움' 을 보고. [5] thoma 2021.11.29 626
117831 [영화바낭] 줄리아 가너의 직장 여성 잔혹사, '어시스턴트'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1.29 764
117830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3] skelington 2021.11.29 666
117829 엘리베이터의 소중함 [8] 가라 2021.11.29 580
117828 영화작업하는 친구와의 통화 [14] 어디로갈까 2021.11.29 836
117827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이말 [1] 가끔영화 2021.11.28 634
117826 [웨이브HBO바낭] '왓치맨'을 다 봤어요. 대단하군요 이거. [27] 로이배티 2021.11.28 1308
117825 따뜻한 음료를 마시기 시작하다 [7] 예상수 2021.11.28 520
117824 크라임 퍼즐 재밌는데요 [4] 가끔영화 2021.11.28 399
117823 기후위기? 이미 늦은 건 아닌가? [8] 적당히살자 2021.11.28 779
117822 역사에 대해 [3] catgotmy 2021.11.28 365
117821 인종차별 레인저 [1] 메피스토 2021.11.28 532
117820 이노래 가사 참 좋네요 [1] 가끔영화 2021.11.28 267
117819 [넷플릭스바낭] 대세에 휩쓸려 연상호의 '지옥'을 봐버렸습니다 [16] 로이배티 2021.11.28 1302
117818 오리진스 헤드 민트 샴푸를 대체할만한 상품이 있을까요? [6] 산호초2010 2021.11.27 716
117817 디레일드 (2005) catgotmy 2021.11.27 2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