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21:39
운동을 시작하고, 미용실 가고싶어질것 같은 영화입니다
흑인이 나오긴하는데 거의 섞이질 않는듯
2021.10.25 02:33
2021.10.25 08:47
그 영화 맞습니다 멕 라이언 느낌 나더라구요
2021.10.25 10:15
영화 제목을 알고 나서도 꽤 오랜 세월을 이야기 배경이 그리스인 이야기라고 혼자 생각하고 살았었죠. 나중에 티비에서 영화를 보면서는 '그리스는 언제 나오지?' 했었구요. 인터넷 없던 세상(...)
2021.10.25 10:32
저도 이번에 보면서 철자가 다르네 했습니다 인터넷 없을땐 많이 모르고 살긴 했어요
2021.10.25 11:41
그리스에 이 음악이 나온다는 건가요?
2021.10.25 12:27
그냥 영화속 흑인이 그 시대배경상 너무 겉돌길래 생각나는 아무 랩이나 띄운겁니다
2021.10.25 13:18
한달 전에 일흔셋이 되었습니다 긴 암과의 여행에 힘든 하루기도 하지만 또 하루를 선물로 생각하고 잘 지낸다고 합니다.
식물학자인 남편의 농장에서 키우는 치료용 대마초 엑기스가 큰 힘이 된다고 하네요.
올리비아 뉴튼 존 나온 영화 말씀하시는거죠? 올리비아가 최고로 이뻤던 시절의 영화죠.. 올리비아 보다 더 이쁜 가수는 감히 없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