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꽃잎 (1919)

2021.11.16 17:47

catgotmy 조회 수:298

국가의 탄생과 인톨러런스는 멍때리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압도된채로 봐야됐으니까요

흩어진 꽃잎은 작은 얘기고 보기도 편합니다 술술 넘어가는 연출이에요 러닝타임도 짧고

여주가 남주를 chinky라고 부릅니다 저때는 저게 욕이 아니었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7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51
118115	미성년 아이돌 선정성 [16]	catgotmy	2012.09.01	4602
118114	영화 보면 늘 궁금- 미국 사람들은 수도물 그냥 먹나요? [16]	poem II	2011.11.24	4602
118113	상반기 최고 베스트셀러 '덕혜옹주' 표절논란 [21]	사과식초	2010.09.27	4602
118112	비행기 안에서 봤던 너무나 귀여웠던.... [4]	S.S.S.	2010.06.10	4602
118111	김한길·안철수, 신당 창당위한 통합 발표문 전문 [22]	곤약젤리	2014.03.02	4601
118110	윤그랩 사건 [10]	각개격파	2013.05.11	4601
118109	외계인이 분명한 데이빗 보위 [12]	자두맛사탕	2012.08.15	4601
118108	떡밥을 본의아니게 시전한 셈이고 저격글까지 받았으니 피드백을 해야하는 거겠죠 흙흙 [22]	봄뿌리	2011.10.04	4601
118107	옥주현vs박정현 [18]	아이리스	2011.06.20	4601
118106	나도 랍스타를 먹어보나..+ 예비군잡담 + 시계 [4]	juni	2010.10.15	4601
118105	'패떴2', 5개월 만에 조기 종영 [10]	달빛처럼	2010.06.24	4601
118104	예원 우결 하차요구 기사를 보고 든 생각. [22]	buffalo66	2015.03.28	4600
118103	드라마 미생. [18]	오전	2014.11.09	4600
118102	현재 각종 sns나 포털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신천지' [11]	교집합	2012.07.16	4600
118101	...숨 막히는 옆 태 [21]	남자간호사	2012.02.04	4600
118100	SKT가 카카오톡에 민감한 이유 [15]	fan	2011.04.05	4600
118099	딸에게 말해주고픈 여성 위인, 누가 있을까요? [62]	트리우즈	2011.01.31	4600
118098	[단독] 美조기유학 영화배우 아들, 주먹다툼 끝에 사망(기사펌) [2]	토토랑	2010.12.17	4600
118097	한국남들과 다른 중국남들 [18]	ingenting	2010.08.12	4600
118096	냉장고 바지가 유행? [21]	데메킨	2014.07.27	4599

첫 페이지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흩어진 꽃잎 (19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