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20:39
가끔영화 조회 수:625
다음영화 관객평이 완전 꽝이고 전문가 평은 좋고요.
외국영화 평은 곡성의 연장선으로 좋네요.
볼까말까 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가게 이름이 일광인데 지날 때 마다 일광은 솔광인데 하면서 황정민이 생각이 납니다.
배우들이 다 좋았죠 5년전 영화라 김환희가 스무살이군요.
2021.10.19 23:47
원래는 곡성에 나왔던 일광 캐릭터 스핀오프의 일종으로 시작한 각본인데 엎어져서 고치고 고치다가 지금의 결과물이 된 걸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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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곡성에 나왔던 일광 캐릭터 스핀오프의 일종으로 시작한 각본인데 엎어져서 고치고 고치다가 지금의 결과물이 된 걸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