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많은 소녀를 봤어요.

2021.10.02 04:26

왜냐하면 조회 수:530


이것은 쟝르가 뭔가요?
재밌게 보긴 했는데,,, 
학원물이라고 할수 있나요?
미스테리? 스릴러? (피의 양은 적지만)고어?

수상내역이 화려하군요.
서영화 배우는 수상내역이 없군요.
똘끼 대결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어요..

경민에게 선빵 맞은 영희,
경민의 한방은 영희에게 날린건지 엄마에게 날린건지 확실치 않은데,
엄마에게 날린듯 하네요.

패자전인지, 경민에 대한 복수를 서로가 하는 것인지 모를,,,
영희와 경민모의 똘끼 대결.
마지막 즈음의 식당에서의 씬은 정말,,,

엄마가 나올까봐 소리를 작게 하고 봤네요.
자기 전에 영화에 대한 뭔가를 끄적이고 싶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2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33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655
117483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1] 물휴지 2021.10.20 220
117482 Lesilie Bricusse 1931-2021 R.I.P. [2] 조성용 2021.10.20 204
117481 오리엔트 특급 살인 (1974) [4] catgotmy 2021.10.20 352
117480 막내와의 카톡 15 (허튼소리) [5] 어디로갈까 2021.10.20 488
117479 이노래 좋지 않나요 [2] 가끔영화 2021.10.20 283
117478 태국영화 량종은 반은 나홍진의 의지로 곡성을 이어가려 했겠죠 [1] 가끔영화 2021.10.19 621
117477 [영화바낭] 대니 보일의 시작, '쉘로우 그레이브'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10.19 811
117476 [넷플릭스] '마이 네임' 이야기가 아직 없는 건..... [12] S.S.S. 2021.10.19 1194
117475 [넷플릭스]조용한 희망 Maid-교과서로 기억될.. (스포주의) [5] 애니하우 2021.10.19 808
117474 장장의 쇼팽콩쿨이 드디어 결승전 시작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4] tom_of 2021.10.19 426
117473 뒤늦게 스퀴드 게임 감상중인 [6] googs 2021.10.19 696
117472 “사장님” 이라는 호칭 [17] 남산교장 2021.10.18 1094
117471 장화 홍련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6] 티미리 2021.10.18 472
117470 이런 새가 있네요 [2] 가끔영화 2021.10.18 349
117469 [넷플릭스바낭] 닐 블롬캄프의 소소한 프로젝트, '오츠 스튜디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10.18 756
117468 [EBS2 클래스e] 권오현의 <초격차 경영>, 서울국제작가축제 <인공지능과 유토피아> [1] underground 2021.10.18 333
117467 '데드링거(1988)' 봤어요. [12] thoma 2021.10.18 792
117466 [영화바낭] 시간 여행물인 듯 아닌 듯 SF 소품 '타임 랩스'를 봤습니다 로이배티 2021.10.18 483
117465 청춘낙서 (1973) [1] catgotmy 2021.10.17 321
117464 영화 더킹(개인적으로 짧았으나 기억에 남는 배우들) [1] 왜냐하면 2021.10.17 7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