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야 할 사람 중에 바니의 흑인 형 아버지만 찾았습니다..바니의 아버지는 바니가 그냥 찾는 걸 포기했습니다..이 와중에 바니는 거의 신들린 팔랑귀란 게 증명됩니다..엄마가 하는 거짓말은 모두 다 믿는..

 

그노므 "엄마"는 아직 코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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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8 (질문) 한국이 과거에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친구가 있는데요. [21] psyche 2010.08.05 4608
117907 [기사링크] 봉은사 명진스님, 괴한에 피격 입원 [5] bunnylee 2010.06.04 4608
117906 해외 원정 성매매 기사가 불편해요 [40] 세멜레 2013.08.23 4607
117905 과연 세계적 팝 트렌드에서 갈라파고스적인 나라가 일본인걸까요?? [42] 소전마리자 2012.09.16 4607
117904 길 고양이에게 물과 사료를 주세요라는 벽보나 팻말 캠페인 하면 어떨까요? [25] 줄무니나방 2013.09.07 4607
117903 서태지. 그리고 창작자와 청취자 [3] 디나 2010.10.06 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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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1 어.. 이거 무서운 거 아닌가요...? [9] Ll 2014.04.25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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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99 2011년 외국 영화 개봉작 리스트 [4] DJUNA 2011.12.06 4606
117898 오늘 임재범씨 공연때의 차지연씨 포스... [6] 발없는말 2011.05.08 4606
117897 서울의 4대문 안쪽이 대단히 좁은 구역이었군요 ㅡㅡ;; [20] DH 2011.01.05 4606
117896 프렌즈 보다가 의문: 챈들러는 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었을까요? [16] sophie 2011.08.22 4606
117895 개과천선.....진짜 욕 나오는 드라마네요. [17] soboo 2014.06.12 4605
117894 5세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 [25] 10%의 배터리 2014.05.20 4605
117893 외국어에도 "우리나라"같은 보통명사가 있나요? [67] catgotmy 2013.03.18 4605
117892 [잡담] 7개월 넘게 짝사랑하던 그 분과, 오늘 마침내 밥을 같이 먹었어요 / 마법같던 순간. [11] 라곱순 2012.12.07 4605
117891 순끼 작가님이 몸살나셔서 <치즈인더트랩>은 휴재입니다. [6] 환상 2011.10.13 4605
117890 [바낭] 약 10년전 한석규씨가 제대로 영화판에서 까였더군요. [7] 수지니야 2011.10.04 4605
117889 "미스에이, 가터벨트가 아니라 마이크 고정장치" [10] catgotmy 2011.07.24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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