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을 보면 정분난 커플이 키스를하고 그러잖아요.

전 그런 사극을 볼때마다 궁금한게 그 시대에도 키스 혹은 입맞춤이라는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위였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서로 교류하지 않던 그 시절에 동서양의 애정행위가 같다는게 신기하네요.
(애기만드는건 본능이라 치죠;;;;)

(만약 있었다면)그리고 입맞춤은 그당시 한자로 어떻게 썼을까요?

개인적으로 사극을 볼때마다 내가 저때 태어났음 어땠을까 하고 상상하는데
전 어렸을때 몸이 약해서 죽었거나
답답해서 미쳐버렸거나 했을것 같아요.
근데 그 한복입고 사는건 참 하고싶어요.
한복을 워낙에 좋아해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5
118122 부탁드립니다. 제 글에 내용과 무관한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141] 세멜레 2013.07.02 4624
118121 바낭) 지금 현재 많은 이들이 갇혀버렸어요 (유머글입니다) [23] shyness 2013.01.09 4624
118120 듀게를 떠납니다. [19] 허튼가락 2012.12.22 4624
118119 된장국물에 화상입은 아이가 물 뜨러 갔었다는것도 거짓말인 거지요? [4] 라곱순 2012.02.29 4624
118118 [매우바낭] 별 쓰잘데기 없는 각종 아이돌 소식 & 잡담 [11] 로이배티 2012.02.27 4624
118117 지하철 양보남이라던데 [16] 무간돌 2011.08.06 4624
118116 아침 잡담.지하철 안에서 쌍둥이 스타일 목격... [15] 가드너 2011.03.25 4624
118115 '도그빌'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었군요.... [10] soboo 2010.07.23 4624
118114 검은손(무삭제)감상.. [2] 라인하르트백작 2015.04.23 4623
118113 목성 공포증이 있나요? [16] 씁쓸익명 2013.08.25 4623
118112 소시 누가 아닌거 같이 나왔나요 [9] 가끔영화 2010.09.11 4623
118111 루리웹 방 소개 사진들 [13] Johndoe 2010.09.11 4623
118110 실직했는데 고시는 합격했어요. [10] ingenting 2010.08.04 4623
118109 푸른소금...하...살다보니 송강호도 망작에 다 출연하는군요. [19] 감자쥬스 2011.09.01 4622
118108 대만 경제( 및 정치사회)가 한국보다 뒤쳐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24] 도너기 2010.11.19 4622
118107 소녀시대의 리즈시절은 역시.. [7] setzung 2010.07.10 4622
118106 오늘 하루를 피식 웃게 만들었던 뜬소문들 [16] 데메킨 2012.03.19 4621
118105 아주 중요한거 같은 사실 [20] 가끔영화 2010.09.30 4621
118104 [대놓고스포일러] 인셉션 잡담, 질문 몇 가지 [28] 로이배티 2010.07.25 4621
118103 나는 너 때문에 울었다. [15] 닥호 2012.08.12 462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