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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별명이 La Vecchia Signora인 게 생각나네요. Juventus는 젊음과 관련된 표현인데 하도 인기많은 구단이고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말하다 보니 농담삼아 아이러니하게 old lady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하죠. 알렉스 퍼거슨 자서전에 "토리노의 노부인"이라는 표현을 유베와의 챔스 경기를 앞두고 씁니다. 


Vecchia는 old에 해당하는 단어로 커피 브랜드 베키아 에 누보가 이 단어 차용한 브랜드명입니다.


이탈리아어로 ‘Old & New’ 라는 의미를 가진 베키아에누보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혁신과 전통의 조화’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https://www.shinsegaefood.com/vecchiaenuovo/brandstory/brandstory.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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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가제타가 보도한 선수들 거래를 장부 상에 불려서 조작한 사례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게 유베 그 다음 나폴리. 이탈리아 축협이 수상쩍은 자본이득을 조사했다는 겁니다. 


유베와 바르샤 간의 피야니치 - 아르튀르가 그 사례라고 하죠. 이거 스페인 언론 아스에서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나폴리의 경우 오시멘이고요.

다닐루를 칸셀로와 아우데로와 교환한 것도요.


pidió a los clubes implicados informaciones y aclaraciones sobre 62 traspasos, 42 de los cuales implican a la Vecchia Signora. Uno de los más importantes es el trueque entre bianconeri y Barcelona, con Pjanic valorado 60 millones y Arthur 72.


조사된 62건 중 42건이 노부인 관련. 그 중 중요한 거래로 피야니치 60  아르투르를 72에 매겨 바르샤와 거래한 것.



https://as.com/futbol/2021/10/27/internacional/1635331525_251375.html?smm=CM_ES_TW&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63533319



승부조작, 노쇼,인종차별, 장부조작. 안 좋은 것에는 다 끼는 올드 레이디. 수아레즈 이탈리아 어 시험 부정때문에 회장과 전 단장(현 토트넘 단장)이 재판장까지 갔지. 


이번 시즌 로마 경기만 해도 심판 판정의 이득을 봤고 감독이 그것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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