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가?

2021.11.01 04:18

사팍 조회 수:440


직접적인 지원 운운하며 김대중 말고는 그런 정책을 핀 정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향은 다르지만 속내는 일본에서 분석하는 한류가 폭발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직접 지원만으로 현상을 설명할 수가 없는데 직접 지원이 없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는 관계없다 말하고 일본은 직접 지원으로 성장했다 말하는 것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17659 [회사바낭] 혈압이... [5] 가라 2021.11.10 510
117658 제주에서 서울로 오면서 [4] 예상수 2021.11.10 454
117657 뉴스공장(김어준의 의심) [3] 왜냐하면 2021.11.10 689
117656 마블 안 좋아하는 사람의, 이터널스 내외 뻘글 [6] 2021.11.10 438
117655 러브 포션 넘버 9 (1992) [4] catgotmy 2021.11.10 301
117654 문득, 올모스트 페이머스 [5] 어디로갈까 2021.11.10 595
117653 랑종 (을 오래전에) 봤습니다 [4] Sonny 2021.11.10 563
117652 [영화바낭] 화제... 였던 태국 호러 '랑종'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1.09 765
117651 오징어게임에 진심인 덕질 유튜버 [1] 사팍 2021.11.09 571
117650 오징어게임의 단역배우들의 안타까운 사연 (약 스포 포함) tom_of 2021.11.09 2078
117649 Dean Stockwell 1936-2021 R.I.P. [4] 조성용 2021.11.09 261
117648 The Hot Spot (1990) catgotmy 2021.11.09 288
117647 여당 대선후보와 페미니즘... [11] 으랏차 2021.11.09 868
117646 새벽 잡담...(출산) [3] 여은성 2021.11.09 627
117645 백신 교차접종을 맞고 누워서 영화 보기 [8] 부기우기 2021.11.08 482
117644 쓸쓸하게 시작해서 아쉽게 마무리. [10] thoma 2021.11.08 654
117643 안도 다다오와 유민미술관 [5] 예상수 2021.11.08 612
1176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1.08 581
117641 이너널스 후기+마블 영화 한번도 안 본 사람의 반응 [6] 노리 2021.11.07 1013
117640 [묶음바낭] 넷플릭스 '가버려라, 2020년'과 그냥 영화 '더 나이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1.11.07 6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