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구 98%가 같은 답을 낸다는 심리테스트..

 

 

질문에 대한 답을 낼때는, 적어도 3초 안에 떠오른 답을 기억해야합니다.

나는 2%안에 들테야! 라고 생각해서 더 생각하고 답을 하지마세요

---------

스크롤을 너무 빨리하지 마세요-천천히 내려가면서 아래에
나온 설명대로 하십시오. 머릿속으로 산술을 최대한으로

빨리하세요. 조그맣게 답을 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에 지시 사항대로 최대한 빨리 풀어보세요!

 

 


아래의 답은?:

 


2+2?

 

 

 


4+4?

 

 


8+8?

 


16+16?

 

 

 

재빨리! 12와 5 사이에서 수를 하나 고르세요.
골랐나요?
계속 아래로 내려가세요...

 

 

 

 

 

 

 

 

 

 

 

 

 

 

 

 

 

 

 

 

 

 

 

 

 

 

 

 

 

 


당신이 고른 수는 7이었죠,맞죠?

이상하지 않나요???

 

 

 

 

자유 의사였을까요, 아니면 신경적인 세포적인 걸까요? 그건
당신이 판단하십시오.
아래에 있는 것도 해 보세요, 놀랄 것이라고 보증하죠.

트릭을 쓴다거나 놀래키진 않을겁니다. 그냥 아래에 나온대로만
하시고, 한 번에 하나씩 답하되 가능한 빠르게 하세요.
다시, 한번에 되도록 빠르게 답하되, 절대 하나를 끝내기 전에
먼저 가지 마세요...진짜루. 자..그럼 화살표 키를 눌러 화면을 내리세요.
(하지만 천천히..뭔가 건너 뛸지 모르니까요...)..
다음의 답은?:

 

 

 

 

1+5

 

 

 

2+4

 

 

 

 


3+3

 

 

 

 

4+2

 

 

 

 

 

5+1

 

 

 

 

 

6이란 숫자를 15초동안 계속해서 최대한 빨리 뇌까리세요.

그리고 화면을 내리세요...

 

 

 

 


빨리! 야채 이름을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다시
화면을 내려가세요...

 

 

 

 

 

 


계속 가세요...

 

 

 

 

 

 

 

 

 

 

 

 

 

 

 

 

 

 

 

아마 당근, 또는 오이를 생각하셨죠, 안 그런가요?
만약 아니라면, 당신은 전체 인구의 2%안에 드는 사상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98% 의 사람이 당근을 답으로 댄다고 합니다.
이상하죠, 안 그래요???

 

--------------

무지 신기하군요.

 

 정말 딱 맞아떨어져요;;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도 드는..;;

 

 

 

저의 경우는 6을 생각했고, 당근을 생각했는데 당근은 정말 맞았습니다.

정말 신기............ ~~

이거 무슨 현상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76
117649 Dean Stockwell 1936-2021 R.I.P. [4] 조성용 2021.11.09 261
117648 The Hot Spot (1990) catgotmy 2021.11.09 288
117647 여당 대선후보와 페미니즘... [11] 으랏차 2021.11.09 868
117646 새벽 잡담...(출산) [3] 여은성 2021.11.09 627
117645 백신 교차접종을 맞고 누워서 영화 보기 [8] 부기우기 2021.11.08 482
117644 쓸쓸하게 시작해서 아쉽게 마무리. [10] thoma 2021.11.08 655
117643 안도 다다오와 유민미술관 [5] 예상수 2021.11.08 612
1176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1.08 581
117641 이너널스 후기+마블 영화 한번도 안 본 사람의 반응 [6] 노리 2021.11.07 1013
117640 [묶음바낭] 넷플릭스 '가버려라, 2020년'과 그냥 영화 '더 나이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1.11.07 625
117639 페드로 알모도바르 [3] 어디로갈까 2021.11.07 758
117638 연세 초등한자사전 [4] catgotmy 2021.11.07 508
117637 뒤늦게 본 '그녀' [11] thoma 2021.11.07 650
117636 불 꺼진 듀게 산책 [11] 어디로갈까 2021.11.07 803
117635 [넷플릭스바낭] 이제사 '디센트'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1.11.06 1666
117634 안녕하세요, 유령송 [6] 독짓는젊은이 2021.11.06 418
117633 마네킨 (1987) [7] catgotmy 2021.11.05 573
117632 [바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20] 로이배티 2021.11.05 1939
117631 [영화바낭] 개인적 편애 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다시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05 717
117630 이터널스는 그간의 마블스튜디오 영화들의 장점을 많이 버린 것 같네요 [7] 으랏차 2021.11.05 10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