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가지 사는 이유

2021.11.04 22:55

가끔영화 조회 수:409

웹이 번역해주는거니까 꼭 맘에 들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족, 요가, 맛있는 음식, 세일 중이었던 그 신발?

Ray Robertson은 자신의 논픽션 책 "Why Not: 15 Reasons To Live?"에서 이 목록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Alan Zweig의 다큐멘터리15 Reasons To Live에 영감을 주었고 그것에 대한 모험입니다.

15가지 이유는 사랑, 고독, 비판적 마음, 예술, 개성 

집, 직장, 유머, 우정, 도취, 칭찬, 의미, 몸, 의무 및 죽음입니다.


강박장애 우울증을 겪은 작가가 생의 의미에 대한 쓴 책 같은데

2011년 책 레이 로버트슨의 why not? 15 reasons to live 책이 원안으로(why not은 안죽겠어) 

앨런 쯔위그 감독이 만든 다큐네요 15 reasons to live,보려고 하면서 그냥 써봅니다.

15명이 나와 이야기 하나봐요.


91GJVgd-F-L._RI_.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3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5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958
117878 [드라마바낭] 사라진 2% 때문에 고통받는 남겨진 98%의 이야기 '레프트오버' 시즌1 잡담 [9] 로이배티 2021.12.03 752
117877 퐁퐁이형 진중권 [6] 사팍 2021.12.03 1803
117876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 사팍 2021.12.02 366
117875 나이먹으면 어쩔 수 없이 보수화되는 걸까(feat. 진중권) [8] 적당히살자 2021.12.02 992
117874 이런저런 걸그룹 [4] 메피스토 2021.12.02 426
117873 비온뒤 무지개재단 후원 시작했습니다! 적당히살자 2021.12.02 252
117872 미간의 주름...2 [1] 예상수 2021.12.02 243
117871 풍류대장 9회 [1] 영화처럼 2021.12.02 291
117870 혼외 혼내 [20] Sonny 2021.12.02 1126
117869 재판부의 선민의식 [1] 사팍 2021.12.02 330
117868 오늘 기사 올리는 날인가요. [6] thoma 2021.12.02 417
117867 전자담배 니코틴 구매하여 음식에 넣고 남편 살해한 여자 [10] tom_of 2021.12.02 841
117866 한쪽은 반헌법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는데 [4] Lunagazer 2021.12.02 544
117865 더 배스트 오브 나이트 (2019) [2] catgotmy 2021.12.02 217
117864 [영화바낭] 우윳빛깔 웨이브!! 덕에 드디어 제대로 본 '하이랜더' 1편 잡담입니다 [17] 로이배티 2021.12.02 435
117863 조동연, 사생활 논란 직접 해명…"죄송하고 송구스럽다" [14] 모스리 2021.12.02 1213
117862 어떻게 전두환 옹호자와 정치적 야합을 할 수 있는지... [2] 사팍 2021.12.02 493
117861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를 보고(올해 최고작 중 하나) [4] 예상수 2021.12.01 642
117860 고스트버스터 라이즈를 보고... 사팍 2021.12.01 359
117859 베네데타/나폴리 오시멘 이적 [2] daviddain 2021.12.01 3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