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끝무렵에 전화가 왔는데요. 한국 갤럽 여론조사 였습니다. 국민의 힘 권리당원이냐는 질문과 함께 누가 이재명 후보의 상대로 적합하느냐는 조사였지요...

이로서 저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경선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누가 되던 나 몰라라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3
117646 새벽 잡담...(출산) [3] 여은성 2021.11.09 627
117645 백신 교차접종을 맞고 누워서 영화 보기 [8] 부기우기 2021.11.08 482
117644 쓸쓸하게 시작해서 아쉽게 마무리. [10] thoma 2021.11.08 655
117643 안도 다다오와 유민미술관 [5] 예상수 2021.11.08 612
1176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1.08 581
117641 이너널스 후기+마블 영화 한번도 안 본 사람의 반응 [6] 노리 2021.11.07 1013
117640 [묶음바낭] 넷플릭스 '가버려라, 2020년'과 그냥 영화 '더 나이트'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1.11.07 625
117639 페드로 알모도바르 [3] 어디로갈까 2021.11.07 758
117638 연세 초등한자사전 [4] catgotmy 2021.11.07 508
117637 뒤늦게 본 '그녀' [11] thoma 2021.11.07 649
117636 불 꺼진 듀게 산책 [11] 어디로갈까 2021.11.07 803
117635 [넷플릭스바낭] 이제사 '디센트'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1.11.06 1666
117634 안녕하세요, 유령송 [6] 독짓는젊은이 2021.11.06 416
117633 마네킨 (1987) [7] catgotmy 2021.11.05 573
117632 [바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20] 로이배티 2021.11.05 1939
117631 [영화바낭] 개인적 편애 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를 다시 봤어요 [6] 로이배티 2021.11.05 716
117630 이터널스는 그간의 마블스튜디오 영화들의 장점을 많이 버린 것 같네요 [7] 으랏차 2021.11.05 1014
117629 노래가 안지워져,소셜 노래방 앱 가끔영화 2021.11.05 209
117628 열다섯 가지 사는 이유 [1] 가끔영화 2021.11.04 406
117627 잊혀진 말론 브란도 영화 외 [2] daviddain 2021.11.04 4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