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류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가?

2021.11.01 04:18

사팍 조회 수:448


직접적인 지원 운운하며 김대중 말고는 그런 정책을 핀 정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향은 다르지만 속내는 일본에서 분석하는 한류가 폭발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직접 지원만으로 현상을 설명할 수가 없는데 직접 지원이 없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는 관계없다 말하고 일본은 직접 지원으로 성장했다 말하는 것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09
117847 만달로리안 시즌2 (스포일러) [6] skelington 2021.11.30 468
117846 [넷플릭스]콜린: 흑과 백의 인생 [2] 쏘맥 2021.11.30 361
117845 집에 찌개나 국이 남았을때 [10] catgotmy 2021.11.30 651
117844 신비한 알고리즘의 세계 [2] 사팍 2021.11.30 411
117843 전원일기 시골아낙 1, 2, 3 [4] 왜냐하면 2021.11.30 453
1178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1.30 799
117841 여성 성형 기준으로 남성을 성형하는 한국 tom_of 2021.11.30 592
117840 넷플릭스는 있던 컨텐츠가 많이 없어지나요? [12] 산호초2010 2021.11.30 911
117839 David Gulpilil 1953-2021 R.I.P. [1] 조성용 2021.11.30 215
117838 [영화바낭] 현실 여중생 관찰(?) 무비 '종착역'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1.11.30 409
117837 일관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상사 [3] 적당히살자 2021.11.30 535
117836 12월 1일에 '너에게 가는 길' 보러 갑니다. 적당히살자 2021.11.29 264
117835 같은 날 서로 다른 지역 두 개의 호텔을 예약? [1] 적당히살자 2021.11.29 483
117834 웨이브 가입비 100원 [12] thoma 2021.11.29 975
117833 좋은 기사네요 좀 깁니다 [4] 가끔영화 2021.11.29 480
117832 넷플릭스 '비바리움' 을 보고. [5] thoma 2021.11.29 626
117831 [영화바낭] 줄리아 가너의 직장 여성 잔혹사, '어시스턴트'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1.29 764
117830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3] skelington 2021.11.29 666
117829 엘리베이터의 소중함 [8] 가라 2021.11.29 580
117828 영화작업하는 친구와의 통화 [14] 어디로갈까 2021.11.29 8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