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 디아2할 땐 잘 몰라 유니크템만 열심히 모았었는데

룬어 아이템의 존재로 초중반까진 수월하게

진행한 건 좋습니다...현재 나이트메어에서

바알만 남겨두고 있는 레벨 60대의 소서...

아직도 룬어 무기 룬어 방패 룬어 갑옷 룬어

헬맷으로 뻐팅기고 있지여.

하지만 나메 액5까지 오면서 틈틈히

파밍도 시도했건만

쓸만한 유니크 장갑 반지 목걸이가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지금 끼고 있는 장갑은 매찬22퍼 매직장갑

반지와 목걸이는 걍...노멀에서 어찌구한

그저그런 레어&매직템...

이렇게 아템운이 없어도 되는건지

게다가 아쉬운데로 나메 메피라도 잡으며

파밍하려고 해도 3장 증오의 억류지?에

있는 쬐그맣고 빠른 몹들이 너무너무

아파서(5장의 지옥군주와 함께 무서움 투탑)

억하는 순간에 차가운 송장이 되어있고

(오히려 메피는 쉬운데 말이죠)

흑흑...우선 바알부터 깨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1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546
11750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77
117501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7
117500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91
117499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69
117498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59
117497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74
117496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78
117495 배리 린든 (1975) [3] catgotmy 2021.10.21 373
117494 [넷플릭스바낭] 보다가 힘들어서 포기한 드라마 '더티 존' 간단 잡담 [13] 로이배티 2021.10.21 1419
117493 마이네임 한소희 [1] 가끔영화 2021.10.21 690
117492 [영화바낭] 심플 단순한 여성 납치 스릴러 '아무도 없다'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10.21 645
117491 코로나 걸리셨던 할머니가 내일 퇴원하신답니다. [4] 적당히살자 2021.10.20 614
117490 해롱해롱거리며 왓챠 다큐 바낭 [2] daviddain 2021.10.20 393
117489 넷플릭스 '트럼보' 봤어요. [12] thoma 2021.10.20 663
117488 아바타 2가 나온다면... [7] 지나가다가 2021.10.20 503
117487 어느 나라의 영웅서사가 가장 간지나나요? [8] 지나가다가 2021.10.20 1174
117486 [영화바낭] 불란서산 히트 액션 스릴러 '포인트 블랭크'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0 408
117485 멜로가 체질을 보고 있어요 [1] 티미리 2021.10.20 429
117484 듄(DUNE)을 보고(아주 약간스포) [16] 예상수 2021.10.20 1054
117483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1] 물휴지 2021.10.20 2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