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판본은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를 인용한 표지더라고요. 위대산 유산과 폭풍의 언덕의 출판사는 어디 게 좋을지...뭐 아무거나 읽어도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외에도 니체의 우상의 황혼도 읽어볼 생각인데 이것도 판본이 여러가지라... 차라리 요즘은 영어를 배워 원서를 읽는 게 나으려나 싶네요.

그외에도 살면서 이건 읽어봐야 한다는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도착한 책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인간관계론인데... 벌써 표지만 봐도 걱정이 앞서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22
117454 [영화바낭] 니뽄 갬성 낭낭한 청춘 찬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0.16 743
117453 넷플릭스 '케이크메이커' [6] thoma 2021.10.16 662
117452 넷플릭스 / 부국제 - 더 파워 오브 더 도그 - 스포 없습니다. [2] will 2021.10.16 622
117451 삭힌 표현과 겉절이 언어 [11] 어디로갈까 2021.10.16 634
117450 우리집에 있는 책 [7] 가끔영화 2021.10.15 478
117449 <바낭>번역/모지 [2] daviddain 2021.10.15 505
117448 [영화바낭] 사는 게 지나치게 즐거울 때 보면 좋을 영화 '잇 컴스 앳 나이트'를 봤습니다 [33] 로이배티 2021.10.15 1045
117447 바낭 - 잘하는 일, 못하는 일 중에 무엇을 강화할까 [6] 예상수 2021.10.15 398
117446 축구 선수 몸무게 [6] daviddain 2021.10.15 2065
117445 수영 자유형할 때 좋은 것 [5] catgotmy 2021.10.15 479
117444 [넷플 추천] 조용한 희망 [6] LadyBird 2021.10.15 776
117443 Diane Weyermann 1955-2021 R.I.P. 조성용 2021.10.15 248
117442 [영화바낭] 웨스 크레이븐의 전설의 초기작 '공포의 휴가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4 671
117441 [과자] 저의 과자 탑10~탑8 [19] chu-um 2021.10.14 858
117440 사진집. 기타 잡담 [6] thoma 2021.10.14 347
117439 오징어 게임 영어자막 번역 문제점을 뉴스/쇼프로로 이슈화 해버리는 미국 [17] tom_of 2021.10.14 1230
117438 따끈따끈한 새앨범을 공유해보아요 [1] 삼겹살백반 2021.10.14 336
117437 발라드 한 곡과 함께한 점심시간 [6] 어디로갈까 2021.10.14 528
117436 [게임바낭] 요즘 한 & 하고 있는 게임 둘 잡담 [7] 로이배티 2021.10.14 424
117435 디아블로2 바낭...(feat. 아이템운) [4] 적당히살자 2021.10.14 2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