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총격전 장면 촬영시에 실제같은 효과를 위해서 공포탄을 넣고 쏘는 프롭총기가 필요했던 것에 반해, 최근엔 총구의 화염같은 것들을 CG기술로 완벽하게 대체 가능한가 봅니다.

그래서 여러 안전수칙에도 불구하고 사고 위험성이 0%는 되지 못하는 공포탄을 촬영 현장에서 퇴출시키자는 의견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저 역시 아직까지는 CG가 아니라 실물로 촬영한 것에 더 호감을 느끼기는 하지만, 최소한 사람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촬영에선 위험 가능성을 가능한한 줄이는 것이 옳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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