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을 못 먹겠네요.

 

2009년 8월인가 이후로 처음으로 70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렇게까지 떨어질 만한 기업은 아닌데, 향후 불확실성이 계속 증대되면서 두달 전에만 해도 90만원에서 놀던 것이 70만원 아래로 추락.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ㅠㅠ.

하여튼 저는 절대 팔지 않을 작정입니다. 

 

주변에서 탄식의 소리가 들리네요.

은행빚 갚을 3000만원을 삼성전자와 현대제철에 넣었다가 이틀 만에 800만원을 잃은 선배의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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