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10:59
2021.12.06 11:25
2021.12.06 11:29
영화선택은 자기몫이죠...ㅋㅋ
저는 유플러스요..^^
2021.12.06 11:33
건파우더가 그래도 케이트보다는 좀 나은 영화기는 했지요. 와이우먼킬은 또 드라마인줄 알고 낚여서 한참 갸우뚱했네요ㅋㅋ 영화제목 좀...제발.
2021.12.06 15:47
검색해보니 케이트는 졸트보다도 더 평가가 후지군요..
하하, 졸트의 주연이름이 케이트.
2021.12.06 11:50
[건파우더 밀크쉐이크] 재미있게 보셨다면 [졸트] 추천드립니다.
2021.12.06 13:11
참조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평가가 아주 안좋네요.
그래도, 참조하겠습니다.
2021.12.06 19:33
퍼펙트머더라셔서, 마이클 더글라스와 기네스 펠트로우 주연의 다이얼M을 돌려라 리메이크작 말씀하시는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저도 언뜻 올레티비 목록에서 본듯한 카피제목의 영화군요ㅎㅎ
어엿한 "스타일리스트"라는 제목을 두고 번역제는 무려 두 작품의 제목을 카피해서 짬뽕으로ㅎㅎㅎㅎ
이런 식으로 제목 붙이는 거 굉장히 저렴(?)해보이는데 그래도 헷갈려서(!) 보는 사람 있으니 이런 식으로 번역제를 붙이는 걸까요
일단 저는 평론가평이 좋은 것 같아서 나중에라도 볼 목록에 넣어두긴 하겠습니다ㅎ
게시판에 언급된 영화를 따라보시는 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언급한 영화를 보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 전 워낙 듣보 영화들 자주 보는 데다가 '퍼펙트 머더: 와이 우먼 킬'은 그 중에서도 격하게 마이너하고 평가도 어중간했던 영화여서... 죄송하네요. ㅋㅋㅋ
근데 혹시 올레티비 쓰시나요. 언급하신 영화들 중 대부분이 올레티비에 최근 업데이트된 영화들... 이긴 한데 생각해보니 신작 업데이트는 어디든 다 비슷하겠네요. 저도 인비저블 게스트랑 바쿠라우 재밌게 봤습니다. 건파우더는 살짝 틀어놨다가 나중에 봐야지 하고 껐네요.